목적지가 어딘지 모르는 여행중🛫
어쩌면 종착지는 없을 수도...
안녕하세요!
Designer "SoulLess"입니다.
저의 직업이 '디자이너'라는 직업을
말하기 전에 정확한 직업은
"아직 꿈이 없는 한량" 😂입니다.
“아직 꿈이 없는 한량” 이라고 소개한 이유는
“
무엇이 있을지 남들도 모르고 나조차도 끝을 알 수 없는
인생의 종착지에 제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
정확하게 모르기때문에
"
처음 소개할때 한량이라 표현하였습니다.
제가 앞으로
그냥 한량처럼 이것저것 배우며 여행 다닐지,
아니면 어떠한 직업에 정작하며
무언가를 이룰 수 있는지
아님 디자인과 다른 직업을
만나게될지는 모르겠지만
그것이 어떤 일이든
그리 거창한 것은 아니지만
막연히 남들이 하는 일을 따라 하기보다는
저만의 색깔 과 스타일, 나만의 개성과 표현 등으로
최선을 다해서 블로그에 표현할 생각입니다.
아직 20대이고 남들보다 늦게
디자인과 블로그를 시작해서 뒤처지지만
한걸음씩 나아가는 “디자이너 & 블로거”가
되도록 하겠습니다.